"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농축산부, ‘가축질병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작성일 2015-07-24 조회수 827

100


농축산부, ‘가축질병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9일 서울 서초구 소재 The-K Hotel(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가축질병분야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가축질병 위기관리 정책 및 전망’과 ‘가축질병 보상제도의 현황과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농식품부·지자체·검역본부 및 축산관련 기관·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브라이언 에반스(Dr. Brian Evans)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부사무총장은 “FMD, 고병원성AI 등 악성가축질병은 한국 뿐 아니라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적으로 다발하는 추세”라고 진단하고, “이러한 악성가축질병들의 경우 국제적 협력이 뒷받침될 때 막아내고 종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미나에는 유럽 등의 가축질병 보상제도 및 기금 운영 등에 대한 내용도 소개되었다.
프랭크 반 통거렌(Dr. Frank Van Tongeren)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농업통상과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가축질병에 대한 수의학적 리스크 관리와 함께 경제학적으로도 동시에 통합적으로 접근해 효과적인 방역정책을 짜야 한다”고 제시하고 “유럽의 경우 정부와 농가의 비용분담제도를 통해 농가들의 도덕적 해이가 감소, 방역효과가 증대”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순민 농축산부 방역총괄과장이 ‘가축질병 발생 현황과 방역대책’을 소개하면서 국내 방역체계 개선의 기본방향을 질병의 상시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향후 사전 상시 방역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구축, 축산업 문제를 대응하고 장기적인 청정화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혀 국내 질병방역 체계 역시 국가 주도에서 지자체와 농가 등을 역할을 분담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농축산부 이천일 축산정책국장도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축질병에 대한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가축방역분야에 경제학적 방식을 접목한 효과적인 방역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외국의 우수사례 중 국내 방역정책 실정에 적합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마련 중인 ‘구제역 방역대책 개선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2014년 비육돈 생산비 <생체100kg당> 27만 6천 원
이전게시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 외관 새단장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