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돼지가격 정산방법 개선방안 연구’ 중간보고

작성일 2015-02-11 조회수 1112

100


돼지가격 정산방법 개선방안 연구’ 중간보고


돼지가격 정산방법 개선 방안과 관련해 박피에서 탕박 전환에 따른 지육률 인상분을 어떻게 적용할 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1월 28일 제2축산회관에서 ‘돼지가격 정산방법 개선방안 연구’ 중간보고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도매시장 박피가격 정산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한 합리적인 정산 방안을 제시하여, 한돈농가의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돼지 거래체계를 만들기 위해 건국대 최승철 교수팀이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건국대 최승철 교수는 불합리한 현재의 가격결정 시스템을 탈피해 품질고급화와 소비자 만족을 촉진하는 합리적인 가격결정 시스템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이와 관련 “미국 돼지 거래 유형과 가격 정산 시스템은 공공 시장(public market)이 과거 미국 돼지거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지만 현재는 도축 가공장이 없는 지역 내지는 도축가공업자와 협상할 시간과 능력이 없는 비육돈 농가 위주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비육돈의 5% 미만이 공공 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의 경우 2008~2012년 전체 도축물량 중 35.6~41.4%가 시장 공식(Market Formula)을 이용한 거래로 기준가격(USDA 공표 주요 비육돈 거래시장 가격)에 도체 등급과 수율 등에 기초한 할증 또는 할인율을 더하거나 빼 매매가격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11.2~14.6% 차지한 기타 구매계약으로는 사료가격에 기초하거나 최저·최고가격을 설정하는 가격창 계약, 최저가격을 보상받는 최저 계약 등이 적용됐다. 일본은 품종, 연령, 성별로 구분하지 않고 규격 등급을 ‘극상’, ‘상’, ‘중’, ‘병’, ‘등외’ 5단계로 하고 있고, 현재 농림수산성에서 공표하고 있는 돼지고기의 안정 상위가격은 kg당 590엔, 안정 기준가격은 440엔대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등급제가 바뀐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격 표준편차는 전국 기준으로 1주 평균 박피 1043원, 탕박 979원, 수도권 기준으로 박피 1094원, 탕박 1055원을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협의회에선 돼지가격 정산과 관련해 다양한 탕박 시세에다 박피에서 탕박 전환으로 인한 지육률 인상분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논의됐으며, 전국(또는 제주도 제외) 탕박 주간평균시세(또는 일일시세, 2일 평균시세)×신규 지급률(1안, 2안, 3안) 등 10여 가지 가격결정 시나리오를 고려한 최종 결과는 3월경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협, 사료가격 인하대열 동참 촉구
이전게시물 돈사도 영농상속 공제 대상 포함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