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축산연구소, 전국 지자체 첫 동물복지 양돈농장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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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1-27 | 조회수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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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축산연구소, 전국 지자체 첫 동물복지 양돈농장 인증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돼지분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전국 축산관련 기관 중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5174호의 양돈농가 중 해남 강산이야기(2014년 5월 인증) 농장에 이어 2번째로 동물복지 양돈농장 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축산연구소에서는 전남의 친환경축산 이미지 강화와 동물복지 축산 실현을 위해 금년 초부터 1년 동안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준비를 위한 시설 설치와 동물복지 축산모델 개발 연구를 함께 추진해왔다. 이번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 실시했고, 가축적정 사육밀도 유지, 쇠울타리 사육 금지, 생후 28일 이전 이유 금지, 복지형 분만시설, 모돈 군사 사육 및 깔짚 사용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고, 최종적으로 검역본부의 자문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적합판정을 받아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는 유럽 등 축산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 산란계를 시작으로 돼지(2013년), 육계(2014년), 한육우와 젖소(2015년)로 인증 축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복지 인증실적은 산란계 58농가, 돼지 2농가로 총 60농가 이며, 이 중 전남은 산란계 5농가, 양돈 2농가로 총 7농가 참여하고 있다. 박상국 축산연구소장은“이번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통해 도내 양돈농가에게 동물복지 모델을 제시함은 물론, 농가 교육을 실시해 도내 동물복지 인증농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앞으로도 다른 축종에 대한 동물복지 모델 개발을 통해 FTA에 대응한 동물복지 저변 확대와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축산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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