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돈 채혈검사 지나치게 많아 개선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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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1-27 | 조회수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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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돈 채혈검사 지나치게 많아 개선 필요 6개구간 40두면 충분…PRRS 2차 확진검사도 종돈장에 대한 가축전염병 검사방법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종돈장 가축전염병 검사를 위해 1회당 50~70두에 대해 이뤄지는 채혈두수가 지나치게 많은데다, 번식돈군을 산차별 5~6두 검사하는 것도 큰 의미가 없다면서 관련제도의 개선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현행 ‘종돈장 방역관리요령’에서는 종돈장 마다 번식돈군 20~30두, 사육단계별로 30~40두에 대한 검사를 실시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돈협회는 검사구간과 대상 두수를 검사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각 구간별로 5~10두씩 모두 6구간(△5두=모돈, 40일령, 60일령, 100일령 △10두=이유직전자돈, 100일령(후보돈)) 40두 정도를 채혈, 검사토록 개선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한돈협회는 이를 통해 중복검사에 따른 예산절감과 돈군 스트레스 최소화 뿐 만 아니라 이유직전 자돈구간 등에 추가 검사로 자돈의 수직감염은 물론 PRRS 안정여부까지 파악, 농가에게 해당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돈협회는 PRRS의 2차 확진 검사 의무화도 요청했다. 지방자치단체 산하 위생시험소에서 이뤄지는 키트 항체검사 과정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다른 추가검사를 통해 양성여부를 확진하되, 항원검사 역시 타 검진기관의 2차 검진후 확진 판정토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항체검사 키트의 위양성률과 함께 항원검사 역시 환경오염이나 실험실 요원의 숙련도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달라질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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