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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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1-27 | 조회수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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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미래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한다 - 농림축산식품부,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박근혜정부 3년 차를 맞아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업무목표로 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분야 경제혁신 3개년계획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방안‘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업무계획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경제분야 6개부처가 경제혁신 ‘기초가 튼튼한 경제, 내수·수출 균형경제’를 주제로 합동 보고형태로 이뤄졌다. 이가운데 농식품부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실천을 위해 올해 ▲농업의 6차 산업화 ▲첨단·규모화 ▲수출확대 ▲정예 농업인력 양성 ▲행복농촌 구축 등을 5대 과제로 제시하고 미래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6차산업화로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6차산업분야에서는 1차형 산업구조를 6차형 구조로 전환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올해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30개소 △6차산업 활성화지원센터를 통해 6차산업 경영체 1:1맞춤형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29개소를 확충하기로 했다. 또 농업진흥지역내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허용 등 농지제도 합리화 및 산림규제(사유 휴양림 조성시 산지전용신고 의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첨단화·규모화로 농식품 경쟁력 강화 또 농식품부는 ICT기반의 농업 첨단화와 주산지중심의 생산·유통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시설원예 ICT보급(원예 350ha) △스마트 팜 맵(인공위성 이용 농경지 지도)을 활용한 실제 경작 확인·재해피해 조사 및 인공위성 이용 작황 예측시스템 개발 △쌀 들녘경영체(4만ha, 200개소) 및 밭작물 주산지(20개 품목, 241개 주산지)를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현장형 정예인력 육성 농축산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현장형 정예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 중심으로 내실화하여 전문지식과 첨단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정예인력을 육성하고, 다양한 유형의 젊은 인재가 농업분야에 창·취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을 전공한 인재가 현장에서 곧바로 활약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일부 농고를 ‘농업전문직업학교’로 선정하여 실습 등 직업교육 비중을 높이고, 농대에는 농대생의 전문기술과 영농창업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영농창업 특별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현장의 문제를 전문가·선도농 등 품목별 멘토와 SNS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스마트 학습조직(20개)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인턴십, 농업마이스터, 식품명인 등 현장과 연계한 도제식교육을 강화하고, 청년·새터민·제대군인 등을 위한 유형별 영농교육 및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창업보육센터(5월) 및 창조경제타운(미래부 협업) 등과 연계하여 기술력 있는 농업인들에 대한 창업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활용하고 기업과 농가 간의 상생협력으로 수출 77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할랄식품 시장 심층조사·정보제공 및 인증지원 강화 △우리 농식품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확대 △검역·위생·원산지 등 비관세장벽을 해소하기로 했다. 상생협력 사례 본격 확산 위해 상생협력 경영자문단 운영 및 참여기업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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