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및 축산업 인식개선 캠페인 최종보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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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1-08 | 조회수 | 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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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및 축산업 인식개선 캠페인 최종보고회 개최
9개 축산 자조금 공동으로 지난해 처음 진행한 축산 인식 개선 캠페인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축산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축산 의 미래 가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축산물 및 축산업 인식개선 캠페인 최종보고회가 지난 12월 26일 더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됐다. 9개 축산 자조금(한돈·한우·우유·닭고기·계란·오 리·육우·양봉·사슴)과 각계 각층의 자문위원들이 함 께 한 이날 보고회는 그 동안 진행한 다큐멘터리, 교양방 송, 신문 보도, 홍보물 제작, 홍보 영상 등의 결과물들을 함께 확인하고, 축산물 및 축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축산자조금연합은 축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육류 와 채소의 균형 잡힌 식습관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하기 위하여, 지난 8월 25일 발대식 및 기자간담회를 시 작으로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 교양방송 PPL, 언론 기획 기사 및 지하철 광고 등 총 130여건의 축산업(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거나 보도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가치를 계량화한 결과 약 244억원의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10억 5천만원이라는 지난해 캠페인 사업비의 24배에 해당하 는 규모이다. 축산자조금연합은 매체 효율 측 면에서도 옥외광고의 경우 1인당 노출비용이 0.72원에 불과했을 뿐만 아니라 방송, 인쇄매체의 경 우도 14.24원에 불과, 상당히 효 율성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일간지 중심의 효과적인 기획기 사 보도가 다시 온라인 매체 및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되는 ‘온라 인 바이럴’ 효과가 주목할 만큼 컸 던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자조금연합의 이병규 위원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은 “짧은 기간이지만 인식개선 캠페인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썼던 5개월이었다”며 “캠페인 결과에 대한 의견 을 수렴해 향후 본 캠페인이 축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 진에 더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로 삼자”는 말을 끝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또한 이 날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손용석 교수(고려대학교 생명과 학대학)는 “5개월에 불과했던 지난해 캠페인 기간을 감안 할 때 기대이상의 실적”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9개 축 종이 하나로 뭉쳐 합심하였기에 가능했던 성과였다”고 평 하며, “캠페인을 이해하는 축산농가의 자정적 노력이 더 해진다면 2015년에는 더 큰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한편, 축산물 및 축산업 인식개선 공동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축산자조금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돈자 조금을 주관단체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5년도 인식개선 캠페인은 좀 더 많은 예산을 확 보함으로써 홍보 비중을 늘림과 동시에 개별 자조금 등과 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캠페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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