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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ICT 접목으로 17년 MSY 20두 달성

작성일 2014-12-15 조회수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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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ICT 접목으로 17년 MSY 20두 달성


한돈산업에 ICT(정보통신기술)를 확대 접목해 MSY(모돈두당연간 출하두수)를 오는 17년까지 20두로 늘리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월 19일 경기 안성 팜랜드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미래성장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축산부는 국내 농축산업을 글로벌 시대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축산업에 ICT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특히 양돈과 양계의 경우 ICT 기반 축사를 더욱 확충, 올해 30호인 지능형 ICT 축사를 오는 17년까지 750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16.7두 수준인 MSY를 17년까지 20.2두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실제 전북 장수의 한 양돈장의 경우 ICT를 활용한 자동 급이·음수관리와 환경 제어, 위험관리, 경영관리를 실시한 결과 MSY는 17%, 출하품질은 13%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축산부는 앞으로 생육, 질병예방, 에너지 효율성 등을 고려한 축종별 축사표준설계도를 마련하고 시설 현대화 지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ICT 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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