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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 김남태 석림농장 대표 한돈부문 대상 수상

작성일 2014-12-15 조회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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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태 석림농장 대표 한돈부문 대상 수상
‘2014년도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








김남태 석림농장 대표가 우리나라에서 최고 품질의 한돈 생산 농가로 선정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11월 27일 경기 군포에 위치한 축산물품질평가원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한돈·한우·계란을 생산하는 농가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일정 기간(1년간) 생산농가에서 출하한 전체 출하두수의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에서 축종별 선정기준에 따라 농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한우 15농가·육우 3농가·한돈 13농가·달걀 2농가 등 모두 33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든 축종 가운데 한 농가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한우부문의 백남연씨(전북 부안)가 차지했다.
부문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한돈부문 김남태(제주 한림) 농가, 한우부문 정공조 농가(전남 장성), 육우부문 유진영 농가(경기 안성)가 선정됐다.
한돈부문 장관상을 수상한 김 대표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석림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한돈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돈부문 김남태 농가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8.6%, 1+등급 49.1%로 전국 평균 출현율 63.4% 보다 25.2%P 높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허 영 원장은 “올해로 12회째인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을 통해 우수 축산물 생산을 선도하는 농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수입 축산물과의 무한경쟁 시대에 축산농가의 사기를 높이고 국내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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