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토종 제주 재래돼지 ‘맛의 방주’에 등재

작성일 2014-11-07 조회수 992

100


토종 제주 재래돼지 ‘맛의 방주’에 등재


제주도 토종 유전자원인 제주 재래돼지가 슬로푸드 국제본부의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이름을 올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맛의 방주’ 회의에서 제주 재래돼지가 한국의 토종 먹거리로 등재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국제비영리기구인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잊혀져가는 음식의 맛을 재발견하고 멸종위기에 놓인 종자와 품목을 찾아 기록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농축식품 가운데서는 앉은뱅이밀(경남 진주)·홍감자(경북 울릉)·쉰다리(제주)·먹시감식초(전북 정읍) 등 28종이 등재돼 있다.
제주 재래돼지의 경우 근내지방함량이 일반돼지에 비해 3~4배 높고 뒷다리살의 육질도 뛰어나 유전자원으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 등으로 농가에서 사육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과 제주도 축산진흥원에서 300여 마리를 보존·육성하고 있다.
박남건 난지축산시험장은 “이번 ‘맛의 방주’ 등재로 제주 재래돼지가 세계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제주 재래돼지의 우수한 유전형질을 찾아내 산업화하는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배합사료 가격표시제 시행…축산농가 부담경감 기대
이전게시물 한돈 나누기! 행복 더하기~ 한돈데이 지역 행사 성황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