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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서울역 쪽방촌 방문해 한돈나눔행사 실시

작성일 2014-09-04 조회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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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과 함께 福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한돈자조금, 서울역 쪽방촌 방문해 한돈나눔행사 실시

한돈농가 전국 소외이웃에 한돈 4억5천만원 상당 전달…각계각층 후원유치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서울역 쪽방촌에 도시락을 전달하는 한돈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전국 9개 권역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한돈 총 60톤(30만인분)을 전달하는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규 위원장은 이와 관련 소외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평소 국내산 돼지고기를 접하기 힘든 게 외면하기 힘든 현실”이라면서 “한돈산업은 지역주민의 이해와 사랑이 반드시 필요한 산업으로 어려울수록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는 한돈산업이 되고자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나눔행사로 30억원이상 후원해왔다며,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한돈이 받은 국민들의 사랑과 성원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우리 한돈농가가 생산한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설명절에도 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한돈 수육 및 복만두국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혼자 지내는 독거노인들게 한돈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초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소외계층에 대한 한돈 전달사업인 ‘이웃사랑 한돈나눔행사’를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서울과 함께 대한한돈협회 산하 전국 9개 도협의회가 주관하여 각각 4천500만원씩 모두 4억5천만원 상당의 한돈을 구매, 각 지자체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돈협회는 지난 설 명절과 마찬가지로 일선 지자체 및 유관산업계, 그리고 농가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의 후원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어서 실제 나눔 규모는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돈협회는 또 고아원과 양로원, 독거노인, 장애시설 등에 전달될 한돈의 부위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지만 가급적 저지방 부위를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개될 이번 이웃사랑 한돈나눔 행사는 양돈산업을 통한 사회 환원은 물론 양돈인들의 온정이 소외계층에 전달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돈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급불안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량 구매가 이뤄짐으로써 돼지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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