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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농가, 다문화가정과 풍성한 한가위 나눠

작성일 2014-09-04 조회수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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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농가, 다문화가정과 풍성한 한가위 나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9월 2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그리워할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각국의 전통 돼지고기 요리와 추석 송편을 만들며 풍성한 한가위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돈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병규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갑 한돈협회 부회장, 김성진 감사, 김용환 관리위원 등 한돈산업 관계자 20여명은 추석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자녀들과 함께 각국의 전통 돼지고기 요리를 만드는 시간을 마련해 추석의 풍성함을 함께 즐겼다.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돼지고기 요리인 ‘고추잡채’(중국), ‘짜죠’(베트남), ‘아도보’와 ‘칼데레타’(필리핀)’를 선보였다. 이에 한돈자조금 임직원들은 한돈명예홍보대사 이난우 요리연구가와 함께 ‘한돈 된장구이’를 만들어 대접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도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함께 만들며, 추석이 주는 정겨움을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뉴연홍번씨(베트남)는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만 되면 가족과 고향에서 먹던 음식들이 생각났는데 오랜만에 고향집에서 먹던 돼지고기 요리를 먹으니 즐거웠던 고향에서의 명절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며 행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송편 빚기를 함께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우리 돼지 한돈이 주는 풍성함이 추석 명절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농가 및 한돈자조금 임직원들은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전국 9개 권역에서 한돈 약 60톤(30만인분)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한돈 나눔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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