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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도 사료가격 인하 즉각 동참을

작성일 2014-08-07 조회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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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도 사료가격 인하 즉각 동참을

- 한돈협회 등 9개 축산생산자단체 촉구

 

대한한돈협회를 비롯한 9개 축산생산자단체들은 농협사료의 배합사료 가격 추가 인하와 관련, 7월 25일 환영성명을 내고 “민간 사료업체도 배합사료 가격 인하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축산업은 각종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 질병 및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각종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그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사료업체들에게 고통분담과 상생 차원에서 사료가격 인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지만 농협사료를 제외한 민간 사료업체들의 가격은 요지부동”이라고 지적했다.

축산생산자단체들은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료가격 인하요인이 분명하게 발생했음에도 아직까지 가격을 내리지 않는 것은 (민간 사료업체들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며 “농가가 어려우면 같이 나누고 보듬어줘야 할 사료업체들이 오로지 이익추구를 위해 사료 값 인하 결정을 미루고 있는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사료가격 인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단행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민간 사료업체들도 작금의 어려움을 헤아려 농가와의 상생 의지를 담은 사료가격 인하를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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