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축산’ 바로잡기, 범업계 조직적 대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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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8-07 | 조회수 | 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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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축산’ 바로잡기, 범업계 조직적 대응한다 ‘축산물 바로 알리기 연구회’ 발족…대학·생산자단체·연구기관 등 참여 축산 전문가들이 축산업과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축산물 바로 알리기 연구회’를 발족했다. ‘축산물 바로 알리기 연구회’(회장 최윤재)는 지난 7월 18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창립행사를 겸한 제1차 심포지엄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 초대 회장에 최윤재 교수 소비자단체와 생산자단체, 유관단체장을 비롯해 기관, 학계, 언론계, 산업계, 축산원로 등이 함께해 뜻을 모은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최윤재 교수를 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부회장엔 홍성구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류판동 서울대 수의대학 교수·성경일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 운영위원장엔 이홍구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 감사엔 강성기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오상집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 교과서 왜곡 수정 등 ‘안티축산‘ 적극 대응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축산인들은 채식주의자를 중심으로 한 ‘안티축산’ 운동이 조직적으로 이뤄지면서 축산물 유해론이 만연, 국민건강 기여라는 축산물의 최대가치까지 흔들리고 있는 추세에 깊은 우려를 표출했다. 안티축산의 논리를 과학적으로 접근, 냉정하게 대응함으로써 소비자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조직적인 노력이 부족했다는 자성론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연구회는 앞으로 ▲축산 분야의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 발표회 및 심포지엄 개최 등 학술활동 ▲축산물에 대한 올바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책자 발간 ▲부패하기 쉬운 축산식품에 대한 허위 비방 방지법 제청 준비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초·중·고 교과서에 실린 잘못된 내용 개정 운동 ▲축산인과 소비자의 권리와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시정 활동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실제로 연구회의 첫 번째 공식 활동이 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대표적인 채식주의자로 손꼽히는 한국 채식영양연구소 이광조 소장이 초청돼 ‘채식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특강을 실시, 축산업과 축산물에 대한 그들의 시각이 어떤 지를 가감없이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또 종합토론을 통해 채식인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를 해소하고 진실을 바로잡는 시도가 이어졌다. 연구회를 이끌어가게 된 최윤재 회장은 “안티축산의 확산은 국내 축산업의 위기”라며 “연구회는 축산물에 대한 극단적인 유해론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적인 학술활동을 통해 과학적인 고찰을 기반으로 축산을 제대로 알려 이러한 위기를 오히려 발전적으로 활용,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학이 하나 되어 축산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은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어나가되 논리적이면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해 향후 축산에 대한 인식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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