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부 대한한돈협회 FMD 비상근무 체제 돌입 |
|||
|---|---|---|---|
| 작성일 | 2014-08-07 | 조회수 | 1291 |
|
100 |
|||
|
■ “FMD 확산 막아라” 방역 총력 당부 - 농축산부 대한한돈협회 FMD 비상근무 체제 돌입 경북 의성에서 3년여 만에 FMD가 발생하자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대한한돈협회, 농협을 비롯한 생산자단체들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질병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및 ‘FMD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FMD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지역에 역학조사팀과 초동대응팀을 파견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FMD 의심축 신고가 접수된 이후 축산단체와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갖고 차단방역을 위한 기관 및 단체별 업무를 부여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각 지자체들도 주요 도로 진입로 등에 방역초소를 설치하는 등 FMD 확산을 막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회원 농가들에게 FMD 발생과 관련된 사항을 휴대폰 문자로 긴급공지한 데 이어 역학조사와 가축의 격리, 이동 제한조치 등 정부 및 지자체의 공동조치 사항에 적극 협조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한돈자조금은 특히 8월말로 예정된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 및 대의원 워크샵 행사를 무기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돈협회 관계자는 “청정국 지위를 회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FMD가 재발해 당혹스럽다”며 “지금으로선 FMD 확산을 막는 것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농가들이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 역시 AI·FMD 방역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비상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농협은 우선 전국 450개소의 공동방제단을 최대한 활용해 우제류 가축 사육농가의 소독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아직 FMD 백신을 구입하지 않은 대규모 소·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은 특히 경북지역 방역용품 비축기지의 재고를 파악한 후 철저히 정비하고, 생석회 650포대를 의성축협에 공급해 방역현장에 지원키로 했다. 한편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011년 FMD 사태 당시 언론을 통해 돼지를 묻는 장면(살처분) 등 자극적인 영상이 그대로 보도되면서 국내 축산업이 큰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며 “이젠 자극적 보도를 자제하고 일본식 표현인 ‘구제역’ 대신 공식 학술용어인 FMD(Foot-and-Mouth Disease)란 말을 사용해 줄 것을 언론에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돼지 FMD·열병 예방접종 요령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비육돈 FMD 백신항체 40% 미만 ‘과태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