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햄·소시지 등 ‘즉석 육가공품 제조과정’ 교육 현장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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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7-07 | 조회수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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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육가공품 전문가 육성교육 열기 가득 ○ 농협, 햄·소시지 등 ‘즉석 육가공품 제조과정’ 교육 현장을 가다
유통업계가 매장에서 소시지와 햄 등을 직접 만들어 파는 사업을 시작했다. 구이용으로 인기가 많은 삼겹살과 목살에 비해 안 팔리는 한돈 뒷다리살 등 저지방 웰빙부위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한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농협 안성교육원에 위치한 축산물위생교육원(원장 이동채)은 지난해부터 햄·소시지 등 즉석 육가공품 제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정육점 등 식육판매점에서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이용한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위생관리법이 개정(시행령 21조 제8호)됨에 따라 축산물 판매장에서 햄, 소시지, 돈가스 등을 즉석 제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즉석 육가공품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돈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웰빙부위를 이용한 다양한 즉석 육가공품을 개발 및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함과 동시에 삼겹, 목살 부위의 가격하락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일정은 4박 5일간 총 5회 합숙교육으로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1인당 30만원으로 이중 50%는 한돈자조금에서 지원된다. 올해도 1월 13일 서울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전국 권역의 농협 계통판매장 및 일반 정육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햄·소시지 등 즉석 육가공품 제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되고 있다. 교육내용은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햄·소세지 제조이론, 위생교육 등 필수 이론과목도 포함된다. 특히 우리나라 정육점이 대부분 10평 정도의 소형매장임을 감안하여, 매장에서 직접 다룰 수 있는 소형설비(설비투자 3백만원 이내)를 중심으로 현장의 눈높이를 맞추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습 품목은 즉석 햄·소세지(기본제품, 응용제품), 돈까스, 떡갈비, 양념육 등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 ◆ 교육원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42-3 (신두리 200-40)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 문의: 031-654-9566 (안종대 차장, 백경복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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