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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주 개최

작성일 2014-06-23 조회수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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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주 개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6월 11일 제주양돈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제2차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리위원들은 국내산 돈육제품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신설 등 한돈자조금사업 예산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변경된 예산 내용은 국내산 돼지고기 및 돈육 열처리가공품(부산물 포함) 수출업체에 대한 물류비를 지원하여 돈육수출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산 돈육제품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신설과 더불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즈음하여 사회 소외계층에게 한돈을 전달하여 한돈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한돈가격 하락기에 한돈소비를 촉진하고자 하는 저지방부위 소외계층 전달 사업을 지난 설에 이어 신설하여 실시키로 했다. 사업 추진은 지난 설과 마찬가지로 대한한돈협회 9개 시도협의회 및 한돈자조금 사무국에서 양돈조합(농협), 관련기관, 업체 등의 후원을 받아 한돈을 구매후 해당 시 도 지자체에 전달하여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홍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한돈농가의 최대 고민사항인 가축분뇨 처리 문제에 있어 현재 농가 중심의 가축분뇨 처리방법으로는 경축순환농업의 체계가 형성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이에 대한 해법도 마련키로 했다.
이에 관리위원회는 기존 시군단위의 가축분뇨 처리체계를 탈피해 수계중심의 가축분뇨 관리체계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여 환경부의 지원사업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유역 수계중심의 가축분뇨 친환경 처리방안(사례 중심 모델 구축) 연구도 한돈자조금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신설키로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선도적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가축분뇨 친환경 처리 모델 개발과 실행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돈의 규격화 및 균일화를 위해 부계 품종의 정립 및 개량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계 종돈(듀록) 공동 GGP 타당성 검토 및 설립방안 연구 신설(안)도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무분별한 종돈 수입을 차단하고, 국내 종돈장 및 AI센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행 부계유전자원 공급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관리위는 오는 8~9월 경에 한돈자조금 대의원을 대상으로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2015년도 한돈자조금사업 예산 수립 및 사업평가의 경우 금년에는 별도 사업평가위원회, 예산심의위원회 등의 소위원회 구성없이 전체 관리위원회에서 전년 사업을 평가하고, 2015년도 예산안을 심의키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관리위원회는 2014년도 하반기 한돈자조금 TV광고 방향에 대해 검토하고 하반기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한돈을 주제로 캠페인성 광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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