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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 개최

작성일 2014-06-23 조회수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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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 개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와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공동의장 김성진·이창림)는 지난 6월 12일 제주도 신비의 도로(일명 도깨비 도로)에서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 도지사를 비롯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 김성진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장 등 약 250명의 내빈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도새기는 돼지를 일컫는 제주 방언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제주 대표 특산물인 제주 한돈 도새기(돼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한돈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며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제주 한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로부터도 호평받고 있다”며 “제주 한돈 산업이 천혜자연이 어우러진 제주 관광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연간 1,000만명이 방문하는 신비의 도로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진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도새기 조형물이 자리잡은 도깨비도로는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명명한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위치해 있으며 1969년도 대통령령으로 축산단지 1호로 지정된 뜻깊은 장소로, 2014년도 한돈자조금 홍보 슬로건인 ‘밥상위에 국가대표 한돈’처럼 이곳 한라에서 백두까지 더 나아가 국경을 초월한 해외시장에 우뚝 설수 있도록 품질이 우수한 국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도새기 조형물’과 함께 ‘福돼지 소원함’도 함께 설치했다. 소원함은 풍요, 건강, 다산을 상징하는 돼지에게 소원을 빌고, 소외된 이웃과도 복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설치됐다. 한돈자조금은 소원함을 통해 모인 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 한돈 도새기 조형물은 거인조각연구소 최병양 작가의 작품으로 이번 사업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가 주관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와 제주양돈농협이 후원하여 한돈자조금 1억원과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에서 5천만원을 조성하여 총 1억 5천만원이 소요되었다.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는 이번 조형물 설치 장소를 위해 제주시연동바오젠 거리, 제주시 건입동 흑돼지거리, 제주 공항입구,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서귀포 외돌괴 올레7코스, 한림공원, 노형동 도깨비 도로 등 7개 장소를 후보지로 물색한 결과 최종적으로 제주시 노형동 도깨비 도로 김진욱 대표의 사유지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막식에 앞서 사전행사로 참석자를 위한 한돈 시식행사가 진행됐으며, 한돈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福을 나누는 돼지’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돈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wellbeinghand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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