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제36차 대의원 총회 개최

대한한돈협회가 대의원 총회를 통해 FMD, 돼지열병, PED 등 악성질병 차단 및 한돈팜스 전산입력으로 농장생산성 향상과 예측 가능한 시장구축, 악취없는 양돈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3월 27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제36차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세입 90억7천만원, 세출 87억3천만원의 2013년 수지결산안을 원안 승인하고 2014년 회비 부과 기준 승인(안). 2014년 사업계획 승인(안), 2014년 수지예산 승인(안) 등을 원안 승인했다. 또한 현행 26명인 이사 정원을 28명으로 2명 증원하는 정관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제주와 강원 등 도협의회장 외에 이사가 없는 지역의 한돈농가 의견수렴과 참여도 제고를 위해 이사 정원을 확대하겠다는 이병규 회장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또 손종서 이사가 당연직 이사인 경기도협의회장에 추대되면서 발생한 결원으로 이사보선을 실시, 이희득 평택지부장을 경기지역 신임이사로 선출하는 한편 이병모 제 17대 회장을 대한한돈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한돈산업 발전 유공 등의 공로로 유재덕 부회장를 비롯해, 최재철 경북도협의회장, 김규한 감사, 김행우 양주지부장, 오재곤 광주장성지부장, 오태경 제주서부지부 부지부장, 본회 총무부 김달임 대리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되었으며, 평소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국회 이완영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이동식, 이동민 사무관, 김영민 주무관과 용인시 이재문 산업환경국장, 농산물품질관리원 이재필 농업주사보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또 2013년도 최우수지부 익산지부를 비롯하여 산청, 증평, 광주장성지부, 서귀포지부, 연천지부 등의 우수지부를 표창하는 한편 순천지부 신경주 사무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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