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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협의회, 홀로 사는 노인 4,208명에 한돈 전달

작성일 2014-03-25 조회수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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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협의회, 홀로 사는 노인 4,208명에 한돈 전달
 

 
제주지역에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국산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특별한 나눔 행사가 ‘삼삼데이(3월 3일)’ 다음날인 4일 열려 관심을 모았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성진)는 3월 4일 제주시 독거노인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지원대상은 도내 혼자사는 노인 4208명(제주시 2658명, 서귀포시 1550명)으로, 제주도협의회는 1인당 3㎏씩 모두 1만2600㎏(6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진 제주도협의회장을 비롯한 한돈농가들과 제주시 거주 노인 5명이 대표로 나왔으며, 제주시·서귀포시 독거노인 원스톱 생활관리사를 통해 나머지 혼자사는 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김성진 도협의회장은 “혼자사는 노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한돈자조금으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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