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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작성일 2014-03-25 조회수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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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2014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의장 이상용)가 지난 3월 19일 대전 유성계룡스파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들은 2013년도 한돈자조금 결산감사 보고를 청취하고, 2013년도 한돈자조금사업 결산(안), 관리위원 보궐 선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이상용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캐나다 FTA가 체결되고 한중 FTA가 진행되는 등 시장환경 변화로 농가들을 불한하게 하고 있으나 한돈자조금은 지난 10년간 한돈산업 발전의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한돈 소비촉진과 산업을 보호하고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자조금 대의원 여러분이 각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충북 전흥우 관리위원, 경기 김건호 관리위원, 충남 유재덕 관리위원, 전남 최희태 관리위원의 사퇴로 인해 공석이 된 관리위원직을 보궐 선출을 통해 경기지역에 손종서 대의원(이천), 충북지역 이진석 대의원(충주,제천,단양), 충남지역 배상종 대의원(천안), 전남지역 서두석 대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을 각각 새로운 관리위원으로 추대했다. 당선인들의 임기는 2015년 11월 11일까지이다.
이날 대의원회는 세입 201억원, 세출 174억3천만원의 지난해 결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2013년 한돈자조금 결산안을 살펴보면 세입은 201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계획인 195억3천100만원의 103%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년의 194억6천400만원과 비교해 3.3%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농가거출금의 경우 고지금액 127억6천600만원의 101%인 126억원이 조성됐다. 2013년 이전 미납액 중 4억9천800만원이 포함되었다. 정부지원금도 60억4천800만원으로 당초 계획대로 조성이 이뤄졌으며, 종돈(7천800만원)과 돼지AI센터(2천800만원), 육가공업계(900만원) 등 축산물영업자 지원금은 1억1천600만원이 조성됐다. 이밖에 이익잉여금(전년도 이월금) 12억3천100만원, 예치금이자 등 기타수익금이 1억1천500만원이었다.
한편 이날은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농림축산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 오민정 과장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한돈소비촉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한돈명예홍보대사 김문호 한의원 원장과 토니스 키친 토니 오 셰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AI와 종돈업계의 임의자조금 조성 동참에 기여한 공로로 장성훈 전 한국종돈업경영인회장에게, 한돈자조금 조성에 모범을 모인 공로로 산수골 농장 최상기 대표에게 각각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또한 한돈자조금 관련 성실한 근무태도와 업무성과로 모범을 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인호 대리에게 우수직원 표창을 수여하였다. 또한 이날 회의 전에는 한돈판매인증점 우수운영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하남 돼지집 장보환 대표의 특강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박홍식 서기관의 2014년 한돈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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