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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2014 농업전망 양돈부문 전망 발표

작성일 2014-02-07 조회수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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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2014 농업전망 양돈부문 전망 발표 


올해 돼지 값은 국산 돼지고기 생산량 감소에다 수입 돈육 증가 둔화로 작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122농업전망 2014’ 양돈부문 전망을 통해 올해 연평균 돼지 값은 지난해 3559(탕박/1kg기준)보다 7.9% 높은 3883원을 형성할 것으로 발표했다. 특히 모돈 감축의 효과가 나타나는 5월부터는 4600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돼지 값을 결정짓는 큰 요소인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은 감소하는 반면 수입 돈육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지 않을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또한 올해 모돈 감축의 영향으로 사육 마릿수가 3월에는 920~940만마리, 6월에는 930~950만마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돼지 도축두수는 작년(1613만두)보다 6.1% 감소한 1520만마리 내외가 되면서 국산 돼지고기 생산량은 81만톤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수입량은 올해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 감소 및 지육가격 상승으로 작년(185천톤) 보다 7.4% 증가한 199천여톤이 들어올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돼지 연평균 지육가격은 소득 증가에 따른 육류 소비 증가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18년에는 4552, 23년에는 4679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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