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서 돼지열병 발생… 80마리 살처분 |
|||
|---|---|---|---|
| 작성일 | 2013-12-06 | 조회수 | 1270 |
|
100 |
|||
|
경남 사천서 돼지열병 발생… 80마리 살처분 경남 사천의 양돈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해 80마리가 살처분되고 백신접종과 긴급 방역이 실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사천시 소재 300두 규모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4마리가 돼지열병에 걸렸다. 인근 8개 농가 5,870두는 돼지열병 발생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전염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발생 농장이 만약 백신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될 경우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발생원인 파악을 위해 축산관련차량, 축산관계인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국내에 잠복해 있었던 것인지 해외에서 유입된 것인지를 조사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이번 돼지열병 발생은 지난 2009년 4월 이후 3년 7개월만이다. 농축산부는, 우리나라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백신을 실시하고 있고, 항체가 95%이상 잘 형성되고 있어 백신을 실시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우려는 거의 없다고 설명하며 3년간 발생하지 않았던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한돈협회는 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전국의 한돈농가에 긴급알림을 통해 FMD 및 돼지열병 백신접종 철저와 함께 차단방역을 위한 소독 실시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백신 미접종 농가에서 FMD 및 돼지열병 발생시 농가가 재산상 불이익(최대 60% 삭감)이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므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이병에 걸리면 고열, 설사, 변비 등과 함께 몸이 파랗게 변하고 비틀거리는 증상을 나타내는데 원인균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치료가 힘들고 대부분 죽게 된다. 주로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전파 속도가 빠르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PED(유행성설사병) 발생주의보…차단방역 철저 당부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프로농구, 한돈소비촉진을 위한 ‘한돈데이’행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