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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작성일 2013-11-21 조회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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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11월 19일 서울시 양재동 소재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윤명희 국회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축산정책관, 한국농축산연합회 김준봉 상임대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 등 정부기관 및 한돈관련 단체, 업체, 학계, 조합, 한돈농가 등 관계자 3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한한돈협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병규 신임 한돈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한돈산업은 성난 격랑의 바다에 서있다며, 400년전 백의종군을 끝내고 전장에 돌아온 충무공의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4년간의 임기동안 무엇보다 강한 협회, 강한 산업를 위해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해 산적한 국내 한돈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산업의 안정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전국의 모든 한돈인들의 기대에 부응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기업의 한돈업 진출을 반드시 막고 사료가격 안정화와 가격횡포를 원천 차단하는데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가축분뇨법 개정을 저지하고, 전업 생계형 농가보호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임하는 이병모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재임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재임기간 동안 옆에서 헌신적으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한돈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이병규 회장과 함께 한돈인 모두가 적극 협조하여 한돈산업 발전에 좋은 결실을 맺어달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날 이병규 회장은 이병모 전임 회장과 회장단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재직기념패와 기념품, 4년간 재직하는 동안에 활동했던 내용을 담은 기념앨범을 증정했다. 또한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창호)는 공로패를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남성우)와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회장 이영규)에서는 이기수 상무와 이정배 서울경기양돈조합장이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취임식에 이어 제18대 회장 및 임원진의 기념사진 촬영과 축하떡 자르기 행사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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