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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이상용 대의원회의장·이병규 관리위원장 선출

작성일 2013-11-21 조회수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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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이상용 대의원회의장·이병규 관리위원장 선출



한돈자조금은 11월 14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3년 제2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를 열고 이상용 대의원을 제6대 대의원회 의장에, 장장길 대의원을 부의장에, 김성진·이영규 대의원을 감사에, 이병규 대의원을 제7대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 전북 지역 이웅렬 관리위원의 사퇴로 공석이었던 전북지역 관리위원 자리에 이철구 임실 대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15년 11월 11일까지 2년이다.

이상용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은 “한돈자조금의 주체인 대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요 사업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정부 정책에도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고 밝혔다.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돈 산업이 국가 식량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한돈 소비촉진은 물론 모든 사업에 투명한 자조금 운영을 위해 관리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 소비자, 유관단체, 학계, 산업계에 이르기까지 한돈 산업과 농가를 둘러싼 모든 주체가 우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185억원에 이르는 2014년 한돈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관련 한돈자조금은 내년에 한돈 인지도 제고, 식육가공산업 발전을 통한 한돈산업 활성화, 저지방부위 소비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기획홍보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사업방향으로 정하고 185억원 중 소비홍보 부문에 35.7%, 유통구조개선에 30%, 교육 및 정보제공에 17.3%, 조사연구에 3.8% 등을 사용키로 했다. 특히 내년도 신규사업으로는 △한돈데이 행사 △한돈 판매 차량 운영 △전문가 상담 서비스 제공 △한돈 학교급식 우수학교 선정 △식문화 다양성을 위한 자돈요리 상용화 연구 △수입돈육(부산물 포함) 유통 실태조사 △돈가안정제도 도입 연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식육점 즉석육가공품 제조 교육, 한돈 영양이야기 교실 운영, 가축분뇨 자원화 교육, 한돈전산관리시스템 구축 및 보급, 돼지 FMD·열병 박멸대책위원회 운영 등의 사업은 올해보다 예산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여년간 한돈자조금 정착과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고진각 전 사무국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총회에 이어 관리위는 제6차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부위원장에는 이정배, 고권진 대의원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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