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폭염․장마 주의보…돈사 사양관리 철저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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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6-28 | 조회수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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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폭염․장마 주의보…돈사 사양관리 철저 당부 기상청 전망, 올해 무덥고 긴 여름될 듯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특히 무덥고 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축의 폭염 피해 예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기상청 전망, 올해 평년보다 무덥고 습해 기상청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하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때가 많고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올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7월은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한 반면 8월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여름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평년에 비해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분석이다. # 생산성에 큰 영향을 주는 폭염 주의 여름철에는 가축들도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를 방치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고 수태율 등 생산성과 번식률이 저하되고, 심하면 폐사에 이를 수 있다. 임신돈이 고온에 노출되면 둔성발정 · 미발정, 수태율 저하, 수정란 사멸, 사산율 증가 등 번식성적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려서 폐사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분만을 하고 나서도 문제가 이어진다. 포유돈도 사료섭취량이 떨어지고 포유자돈을 압사하는 경우가 늘며, 호르몬 이상이 오거나 이유 성적이 불량해진다. 웅돈에서도 정자수·정자농도·정자생존율 감소, 기형정자 증가, 수태율 저하, 종부욕 감퇴 등이 나타난다. # 고온 스트레스 저감 위한 맞춤형 사양관리 필요 수의·축산 전문가들은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름철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설 측면에서는 지붕의 스프링 클러, 돈사지붕·사료빈 차광막, 임신돈사 송풍장치, 물입자 분사장치 설치가 도움이 된다. 사양관리 측면에서는 고영양 사료급여, 밤이나 새벽을 이용한 사료 나눠주기, 신선한 물의 충분한 공급, 대용유를 이용한 물 섭취 자극, 탑 드레싱 사료 급여, 찬물 관장, 봉침, 항 스트레스제 첨가 급여 등의 맞춤형 사양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여름철 더위에 의한 생산성 저하 및 가축 폐사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특히 외부온도를 주시하고 축사의 환경과 가축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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