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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 8월까지 보합세 유지될 듯

작성일 2001-08-04 조회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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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성수기 반짝 강세 기대
지난 7월 중순의 돈가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중순 서울 2개 도매시장의 경락두수와 평균가격은 2,778두, 2,895원으
로 전순대비 각 26.2% 증가, 3.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돼지 지육가격이 약하락세를 보인 것은 각급 학교의 방학 등으로 수요가
큰폭 감소한데다 장마로 인해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양돈농가들이 더 이상의 가
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출하를 자제하던 농가가 이제는 돈가 하락이
대세라는 판단하에 적극적인 출하쪽으로 방향을 잡아 수요를 초과하는 많은 물량
이 상장되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또한 각 지방의 육가공업체에서 방학과 계절적인 요인으로 작업량을 축소함에 따
라 출하가 도매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 2개 도매시장의 돈가는 지난 23일 2,542원까지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가
격이 하락하자 양돈농가들이 출하량을 조절하는 양상을 보였다. 당분간 돈가는 하
락세의 큰 흐름속에 휴가철 성수기에 영향으로 돈가는 반짝 강세를 보일 전망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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