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모돈 감축 동참 호소문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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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3-28 | 조회수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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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모돈 감축 동참 호소문 발표 대한한돈협회가 최근 지속되는 저돈가시대 종식을 위해 실시하는 ‘모돈 10% 감축’에 전 한돈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협회는 최근 발표한 ‘한돈농가 여러분! 줄이는 것만이 사는 것입니다’라는 호소문을 통해 “FMD를 겪으면서 생산성이 향상되고, 수입은 FTA 관세 인하로 일정부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우리 국민이 소비할 돼지고기 양은 연간 100만톤, 1인당 20kg 내외로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해외 수출길은 막혀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연간 총 출하두수를 1,500만두 수준으로 줄여야 적정 돼지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협회, 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모돈 10% 감축은 우리산업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공동의 의무”라고 강조하고 생산성 향상에 따라 전 농가가 모돈수를 줄이지 않으면 우리 산업의 미래가 없기 때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처럼 한돈농가가 자발적으로 모돈 감축에 나선 것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돼지가격 약세로 불어닥친 양돈산업의 도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최후의 고육지책이다. 한돈협회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한돈농가의 80% 정도가 도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육마릿수를 줄이지 않고서는 현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까닭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결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나 하나 빠져도 되겠지 하며 무임승차를 하려는 농가가 단 한 농가도 있어서는 안된다. 각 도별, 지부별로 자발적으로 결의와 함께 모돈감축을 위한 위임장을 받는 것도 모든 한돈농가가 현 위기를 기필코 극복하겠다는 결연한 자세의 일환이다. 그래서 계획대로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실질적인 감축이 이뤄져야 한다. 이와 병행하여 국민들에게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동참을 호소할 때 소비도 살아날 것이다. 모두 힘을 모아 무임승차를 없애 위기를 극복하고 양돈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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