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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양돈연구소’ 개소… 민간 양돈질병의 초석될 것

작성일 2013-02-27 조회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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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동물약품 업계와 양돈조합 및 양돈관련 기관이 공
동으로 참여하는 민간 양돈질병 전문연구소가 출범했다.
한수양돈연구소(대표이사 정현규)는 지난 2월 13일 대전시 중
구 산성동 소재 중앙백신에서 이병모 대한한돈협회장, 이영규
도드람양돈조합장·윤인중 중앙백신 대표·민동수 다비육종
대표 등 출자기업 관계자 및 업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
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수의전문가 등 18명이 상주하는 한수양돈연구소는 양돈질병
의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은 물론 최신기술 도입과 전파, 그리고 병성감정 서비스에 이르기 까지 국내 양돈질
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업무 전반을 담당,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현규 대표이사는 이날 설립취지 설명을 통해 “양돈질병을 체계적으로 연구 및 교육할 수 있는 민간기관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각계 각층의 협조로 연구소가 탄생했다”며 “연구소의 이익 보다는 정보와 기술을 공
유하고, 농가 제공을 통해 양돈질병퇴치 및 양돈산업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돈질병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한수양돈연구소에 참여할 주한수 박사(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수)는 “그동안 해외에서
쌓은 지식을 토대로 국내 양돈산업발전을 위해 투신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양돈연구소는 이미 양돈농가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6주간 코스의 미국식 교육에 착수, 1기 교육에 29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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