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망 2013 전남대회 - 양돈산업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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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2-13 | 조회수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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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망 2013 전남대회 - 양돈산업 토론회 ![]() 양돈현장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현재의 모돈수라면 올한해 도축량이 1천700만두 초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즉각적인 모돈감축과 고품질 돈육 생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대한한돈협회가 주관해 지난달 31일 전남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농업전망 2013’ 양돈산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침체된 양돈시장을 우려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선현 대한한돈협회 전무는 “돼지 출하두수 추이와 사료생산량을 통한 향후 출하두수를 예측해 볼 때 1,600만두 전후 출하가 예상된다”면서 특히 1월 도축 예측 물량을 기준으로 하면 수치상 최대 1,700만두도 가능하기 때문에 모돈 10% 감축과 고품질 돈육 생산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협동조합이 소규모 농가나 소규모 상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양돈농가들이 협동조합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제는 농가의 인식도 바뀔 필요가 있으며, 많은 농가들이 조합에 참여해 협동조합형 패커가 자리잡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김원호 전남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은 “양돈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양, 방역, 위생의 통합적인 시스템 개발이 요구되고 모돈 마리당 연간 출하마릿수인 MSY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사료비절감과 관련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양기술 개발 등 차별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덕 농경연 연구위원은 “앞으로 외국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대형 패커 육성이 중요하다”면서 “유통 및 브랜드와 관련해 산지에서 생산해 기본적으로 산지에서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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