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지난 30일 정책제도개선위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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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2-13 | 조회수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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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지난 30일 정책제도개선위원회 개최 ![]() 한돈농가들이 돈가 안정을 위해 자율적인 모돈 감축을 적극 추진한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1월 30일(수)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13년 제1차 정책제도개선위원회 확대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사육두수 자율감축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이번달 6일 열릴 정기이사회와 27일(수)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개최될 정기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들은 현재 돼지가격 하락의 원인이 농가의 사육두수 증가요인보다는 FMD 이후 질병안정화와 MSY 증대 등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출하두수 증가가 주요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1월까지 출하두수 분석결과 국내 한돈농가의 생산성이 FMD 이전 MSY 15.5두에서 17~18두 수준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 것. 특히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돼지 도축두수 1,400만 두 내외를 전망했던 한국농촌경제원 등과 달리 사상 초유의 1,700만 두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제하고,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시급히 적정사육두수 유지가 필요한 상황임을 농가들에 적극 홍보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한돈협회는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저능력 모돈 의무도태 및 적정 모돈두수 유지 노력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한돈협회는 대기업 등 사육두수를 대폭 확대한 기업농을 중심으로 모돈 감축 우선참여를 독려키로 했으며, 오는 6일 개최될 이사회에서 의무모돈 감축방법을 확정한 뒤 27일 열릴 정기총회를 통해 전국 한돈농가의 의무모돈 감축도 결의키로 했다. 또한 이를 위해 3월부터는 모돈 의무감축을 각 도협의회별로 시행 점검해 오는 11월까지 안정화한다는 목표다. 또한 동참 독려를 위해 사육두수 안정 캠페인 동참 농가에 한해 정책자금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단기대책으로 비육돈 조기출하를 전국 한돈농가에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평균 115kg(110~120kg)에 이뤄지고 있는 출하체중을 한시적으로 앞당겨 110kg(105~115kg)에 조기출하 해달라는 것이다. 출하시기를 앞당겨 돼지고기 공급량을 줄일 경우 1~2월 이내 단기 가격하락폭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또한 중기대책으로 사료비 수준에서 형성되는 가격수준에서는 불량자돈 도태 유도를 통해 농가 손실폭 최소화 및 사육두수 감소 효과를 기대하는 등 다각적으로 돼지가격 안정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병모 한돈협회장은 “한돈농가의 자율 모돈감축은 돼지가격 폭락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양돈업 기반을 농가 스스로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인 만큼 전국 양돈농가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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