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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수매 비축의 오해와 효과

작성일 2013-01-10 조회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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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수매 비축의 오해와 효과

한돈협회가 7일부터 재개되는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도매시장 수매 비축사업’에 대해 업계 일부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자료를 냈다. 대한한돈협회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일부 의견에 따르면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도매시장 자율비축으로 수매된 돼지고기가 5~6월 돈가 상승기에 시장에 출하되어 시장공급량 대폭 증가로 돈가를 폭락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돈협회 정선현 전무는 “업계 일부에서 현재 수매된 물량이 5~6월 방출될 경우 시장공급량 증가로 돈가폭락을 우려하고 있으나 이번 수매를 통해 비축된 한돈의 경우, 후지, 등심부위(마리당 20kg 내외)만 비축되고, 삼겹살 등 나머지 부위는 시장가격으로 즉시 소비되며, 수매기간 2개월(1/7~2/28, 38일)간 비축물량 1,140톤은 1일 총 생산정육량 4,200톤의 1/3 수준에 불과하여 비축물량이 시장에 공급되어도 시장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일부의 우려는 수매사업에 대한 오해라고 밝히고, 한돈협회는 향후 돈가안정과 농가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1일 돼지출하량 및 출하처(7만두) = 도매시장 (10%) + 일반육가공업체(90%)
● 7만두 정육물량 환산시 (4,200톤) = 60kg/두당 × 7만두
● 1일 돈가안정 수매물량 (1,500두) = 도매시장 일 출하물량(7천두)의 20%수매로 가격 지지효과
※ 도매시장 중매인이 소화해야 할 출하량의 20%를 농협, 민간육가공업체가 매입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가격지지 효과 발생
● 1일 수매 비축물량(30톤) = 1,500두 × 후지·등심 20kg/두
● 수매기간중 후지·등심 총비축량(1,140톤) = 1,500두×20kg×38일(1,2월)
※ 1, 2월 수매 기간 동안 총수매 비축물량은 1,140톤은 1일 총 생산정육량 4,200톤의 1/3 수준에 불과하여 비축후 방출되어도 시장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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