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정부, 돼지수매 비축사업 재개키로

작성일 2013-01-10 조회수 665

100

정부, 돼지수매 비축사업 재개키로
7일부터 일 1천5백두 규모 한돈협회를 통해 수매 재개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들어 다시 돼지고기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급락함에 따라 도매시장 돼지 수매·비축량을 5만7천마리(하루 1천5백마리×38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수매·비축은 생산자 자율로 한돈협회를 통해 도매시장 출하물량의 17%(1천5백마리/일) 총 5만 7천마리 정도를 구매, 비축을 추진하며 기간은 13.1.7~2.28까지 38일간이다. 구매처는 전국 도매시장(제주 제외)이며,한돈협회와 업체, 구매처별로 약정물량 계약을 체결한 농협 및 민간 육가공업체가 구매 비축에 참여하게 된다. 구매기준은 전국 도매시장 탕박 평균가격이 3,500원/kg(박피 4,000원/kg) 미만일 경우 구매되며 구매 후 등심, 뒷다리살은 사업종료후 3개월간 의무 비축된다. 이에 1월 수매분은 4월 1일 이후 처분가능, 2월 수매분은 5월 1일 이후 처분 가능하다. 지원기준은 구매 마리당 5만원이며, 소요예산 2,850백만원으로 한돈자조금을 재원으로 한다.
사육마리수 증가로 지난해 추석이후 돼지고기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매시장 상장물량 구매 비축기간(12.10~11) 중에는 가격이 지지되었으나 중단이후 약세로 전환되어 돼지 도매가격(탕박 기준)은 지난해 12월 26일 ㎏당 2천872원으로 다시 생산비 이하로 추락한 상태다. 특히 농촌경제연구원 등의 축산관측 결과 2013년의 1~2월의 경우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가격약세가 지속되어 농가의 경영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 수매 비축 재개와 함께 정부는 농가 자율로 추진하고 있는 모돈 도태 캠페인을 90만두 내외 도달을 목표로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한돈자조금을 통한 청소년대상 한돈 점심 급식 확대, 한돈 저지방부위 시식회 등 돼지고기 소비 촉진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농협과 한돈협회를 통해 돼지고기 품질등급 향상 교육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돈가안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1월말까지 약 두달 간에 걸쳐 도매시장에서 이뤄진 돼지 수매량이 5만1천두에 달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대한한돈협회와 농협중앙회 등 도매시장 상장돼지 수매 주관기관에 따르면 수매지원금 집행을 위한 현지 실사 결과 모두 5만964두에 대해 수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31일까지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이뤄진 도매시장 수매의 경우 4만3천922두, 한돈협회 주관으로 이뤄진 민간업체 수매는 7천42두로 최종 집계된 것이다. 이는 도축장 작업일수(10월 18일, 11월 22일)를 기준으로 최대 수매목표량 8만두의 6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정부와 양돈업계는 하루 최대 2천두를 목표로 지난 10월 도매시장 상장 돼지에 대한 수매에 착수했으며 그 기간을 한달 연장한바 있다. 한편 한돈협회는 지난 9월부터 이뤄진 한돈후지 자율비축 사업 결과 12개 업체에서 2천433톤의 수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도매시장 수매 비축의 오해와 효과
이전게시물 헬스트레이너 초청, ‘한돈 더블 파티’ 개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