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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모 위원장 축산전문지 기자 초청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12-12-11 조회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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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모 위원장 축산전문지 기자 초청 간담회 개최
대형마트 할인판매 효과 커… 내년 설 명절 직후에도 추진할 것



대한한돈협회 이병모 회장은 지난 11월 20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축산전문지 기자초청 간담회을 개최하고 최근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그간 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 차원의 대책과 실적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회장은 최근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활동을 설명하면서 대형마트와 연계한 할인판매에 대해 “일주일간 행사를 통해 수개월치 판매실적을 거둠으로써 한돈 재고 상당량을 소진, 수매비축사업과 함께 돼지고기 가격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평가하고 “각급 학교의 방학과 설 명절의 여파로 돼지고기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월중에 대형마트 할인행사를 또다시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1월 도축두수는 140만두를 상회하며 큰 폭으로 증가하겠지만, 추석 이후 불안정한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있고, 저돈가 영향으로 농가들이 출하를 서두른 측면도 있어 12월부터 도축두수는 줄어들지 않겠냐”며 “돈가 역시 내년 초 4,000원대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돈가 하락기일수록 한돈자조금의 역할은 더 값지다고 밝히고, 앞으로 향후 돈가 대책 방안으로 저능력 모돈 및 위축자돈 도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이달 말까지 후지 자율 비축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히고, 대형마트 할인 판매 행사 및 한돈 나눔 행사 등을 병행해 돼지가격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국민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이 수년간 정체추세를 보이고 있는 게 현실인 만큼 가공품 쪽으로 눈을 돌리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런 점에서 정육점에서 식육가공품 판매가 활성화된다면 돼지고기 소비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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