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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만 영양사들, ‘한돈 사용확대에 앞장설 것 결의’

작성일 2012-11-29 조회수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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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만 영양사들, ‘한돈 사용확대에 앞장설 것 결의’


지난 11월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 주최로 열린 국민건강지킴이 2012영양사 전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한돈농가 보호를 위해 급식현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 확대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 영양사가 설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영양사대회에는 여야의 유력 대선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영양사 사회공헌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4대 결의문중 하나로 “우리는 국내 농수축산물 수급 안정의 일환으로 한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급식 현장에서 우수한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확대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고 명시함으로써 영양사와 한돈농가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산 돼지고기 소비확대에 앞장설 것임을 분명히 해 주목을 받았다. 한돈자조금 이병모 위원장도 이날 ‘전진대회’에 참석해 “학교에서 대부분을 보내는 청소년의 식생활 건강이 매우 중요한데 영양사들이 맛좋고 몸에 좋은 한돈의 소비촉진을 위해 앞장서주어 감사하다”고 밝히고, 전국 한돈농가들을 대표해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돼지고기 생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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