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부, 5천만원 상당 돼지고기 5,000kg 한돈나눔행사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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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1-12 | 조회수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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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부, 5천만원 상당 돼지고기 5,000kg 한돈나눔행사 펼쳐 ![]() 지역 양돈인을 통한 한돈나눔행사가 본격화되고 있어 화제이다. 한돈협회 익산지부(지부장 이웅렬)는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1월 2일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에서 돼지고기 시식회 및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600만원 상당의 1,500인분(300㎏)의 돼지고기 시식회와 5,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포장 5,000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나눠주는 나눔 행사를 병행해 화제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웅렬 지부장은 “최근 돼지 사육두수는 증가한 반면 돼지고기 소비가 침체되며 산지 돼지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돈나눔행사의 동참을 통해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돼지고기 가격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돈협회 익산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비육돈 100㎏기준 44만5,000원으로 거래되던 돼지가격이 현재 22만2,000원으로 50% 큰 폭으로 하락했고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료값 등 경영비가 상승해 양돈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한돈협회 이웅렬 익산지부장은 “돼지값 하락 근절을 위해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며 “시민들이 우리 돼지고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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