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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미국 방문 자제 요청…변형인플루엔자A 감염 주의

작성일 2012-09-13 조회수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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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미국 방문 자제 요청변형인플루엔자A 감염 주의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양돈농가나 관련 종사자들에게 미국에서 열리는 축산박람회나 미국내 양돈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내 축산박람회 및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할 것과 국내 양돈농가 종사자 또는 미국 방문객 중 귀국 후 10일 이내 38이상의 갑작스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하라고 권고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17일까지 1년간 미국에서 변형 인플루엔자 A(H3N2) 감염자가 237명으로 집계됐고, 환자 대부분이 축산박람회 참석자, 양돈농가 종사자 또는 방문자 등 돼지와 접촉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국내 양돈농가나 관련 종사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예방을 위해서 양돈농가 종사자 및 가족은 손을 깨끗이 씻고 축사에 출입하고 작업 시 소독된 작업복 및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이 있다면 축사 출입을 자제 하여야 한다, “변형인플루엔자에 대해 미리 알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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