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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 하락으로 농가 경영 악화돼지 비축자금 1천억원 조기 집행 촉구

작성일 2012-09-13 조회수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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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하반기 돈가하락 대책 촉구

돈가 하락으로 농가 경영 악화돼지 비축자금 1천억원 조기 집행 촉구

 

최근 돼지 가격 폭락으로 농가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더욱이 1년 중 가장 돈가가 좋아야 할 시기에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며 사료 가격 인상이 예고되는 하반기 이후 사육 포기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한돈협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생산비 이하 돈가 폭락 양돈농가의 생존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협회는 우선 4월 삼겹살 무관세 중단 협상에서 양돈농가에게 약속했던 민간자율 비축지원 자금 1천억원을 조기 집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FMD(구제역) 백신 이후 발생되고 있는 화농문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화농으로 인한 국내산 돼지고기의 이상육 발생비율은 37.5%FMD 이전의 6배이며, 식당과 정육점에서 국내산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협회는 정부가 물가를 이유로 추가 무관세 수입을 시행함에 따라 돈가 하락을 더욱 악화시켰다며 생산비 이하 돈가 폭락에 대한 대책을 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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