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연 3분기 축산관측…“돼지 값 6월 오르다 7월부터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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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04 | 조회수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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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3분기 축산관측…“돼지 값 6월 오르다 7월부터 하락” 4,900~5,100원서 4,400~4,700원으로 9월에는 3천원대 예상…공급량 증가 영향 최근 돼지 값이 상승세를 탄 가운데 6월까지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5월 25일 양돈관측을 통해 6월 돼지 값이 출하 감소와 성수기 수요 증가로 전월(4천556원, 탕박, 23일까지)보다 높은 4천900~5천100원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달 전망치(4천600~4천900원)보다 300원 가량 상향 조정된 수준으로 농경연은 최근 돼지 값이 이른 무더위로 출하가 감소하면서 예상을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이처럼 전망치를 높였다. 이후 돼지 값 전망도 전달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된 가운데 7월부터 돼지 값 하락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됐다. 농경연은 7~8월에 국산 돼지고기 공급량 증가로 4천400~4천700원(전년 동기 대비 21.3~26.3%↓)을, 9월엔 이보다 더 낮은 3천900~4천200원(〃16.9~22.9%↓)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10월, 11월의 경우 각각 3천300~3천600원(〃16.4~23.4%↓), 3천500~3천800원(〃29.3~34.8%↓)으로 4천원대에 한참 못미치는 가격대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돼지 두수와 생산량 증가세는 계속 이어져 6월 돼지두수는 930만~940만마리로, 9월엔 960만~980만 마리로 늘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6~11월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고 FMD 이전인 2010년 같은 기간에 견줘서도 7% 많을 것으로 농경연은 추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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