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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축분액비 골프장 화학비료 대체 추진

작성일 2012-05-30 조회수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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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축분액비 골프장 화학비료 대체 추진

도드람양돈농협, 실용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가축분뇨 액비를 골프장에 이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도드람양돈농협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5개기관은 지난 5월 7일 가축분뇨 액비의 골프장 이용 성공사례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여주 캐슬파인 골프장에서 ‘가축분뇨 액비의 골프장 이용 실용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업총괄 운영과 사업지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도드람양돈농협이 맡고 액비시설 설치와 보수는 도드람환경연구소, 액비 생산과 운송은 모전영농조합법인, 액비살포는 캐슬파인 GC, 기술컨설팅 지원과 매뉴얼 작성은 대정잔디연구소, 수익사업모델개발은 도드람환경연구소와 대정잔디연구소가 각각 맡기로 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따르면 골프장 1개소당 액비 수용량은 연간 6000톤으로 골프장 4400만원, 양돈농가 4700만원의 직접이익이 발생한다. 가축분뇨 액비의 골프장 이용을 전국 골프장의 40%인 160개소로 확대할 경우 가축분뇨 해양투기 물량을 100% 처리하는 것은 물론 연간 약 145억원의 직접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실용화재단은 내년까지 2개소에 대해 시범골프장 조성과 운영 실증사업 후 오는 2016년까지 총 25개소로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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