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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축·사료 ‘황사’ 노출 주의

작성일 2012-04-27 조회수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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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축·사료 ‘황사’ 노출 주의


봄철 황사 발생에 따라 돼지 등 가축 피해에 대비해 농가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봄철 발생하는 황사로 가축에게 호흡기 질환이나 안구 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며 황사 발생단계별 가축위생관리 요령을 발표했다.

농진청은 단계별 농가 대처 방안을 통해 ▲황사 발생 전 예방 대비단계에서는 황사에 대한 예보를 잘 듣고 황사 발생 시 운동장과 방목장에 있는 가축이 축사 안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독약품, 방제기, 황사 세척에 이용할 동력분무기 등을 꼼꼼히 챙겨 놓고 황사가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시설물의 문과 환기창을 미리 점검토록 했다. ▲황사특보가 발령된 후에는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농가는 운동장, 방목장에 있는 가축을 축사 안으로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황사가 축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농진청은 강조했다. ▲황사특보가 해제된 후에는 축사 주변과 안팎에 묻은 황사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고 특히 먹이통이나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류 등도 꼼꼼히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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