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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고연령 농가일수록 돼지열병 항체양성률 0% 많아

작성일 2012-04-09 조회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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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고연령 농가일수록 돼지열병 항체양성률 0% 많아


소규모(500두 미만)농가와 고연령 층에서 돼지열병 항체양성률 0%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양돈협회는 지난해 7~8월 돼지열병 항체형성률 0% 농가들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0% 농가 감소방안을 마련코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협회는 항체형성율 0%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규모별로는 ▲500두미만=42% ▲1천두미만=12% ▲2천두미만=22% ▲3천두미만=16% ▲3천두이상=8%로 나타났으며, 특수농가별 설문에서는 ▲멧돼지농가=2% ▲정착촌=4% ▲잔반농가=6% ▲영세규모=18%로 나타나 소규모 및 영세규모 농가의 백신접종 유무의 관리가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연령별로는 ▲20대=2.5% ▲30대=10% ▲40대=15% ▲50대=32.5% ▲60대=40%로 나타나 연령이 60대 이상 농장주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협회는 분석했다. 또한 돼지열병 백신접종과 관련, 최근 1년 이내 과태료 처분을 받은 농가가 44%,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은 농가가 38%로 나타났다.

이에 돼지FMD열병박멸위원회는 소규모, 고연령 농가일수록 돼지열병 항체양성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집중적인 방문 교육 등을 통해 농장실태점검 및 백신보관 및 관리요령, 백신접종 요령전달 및 독려 등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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