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협회 명칭 ‘한돈협회’로 변경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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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2-28 | 조회수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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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대의원 총회서 의결… 창립 34년만에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8일 제 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12년 제 1차 이사회를 갖고 ‘협회 명칭 변경 승인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개최 예정인 대의원 총회에 이를 상정, 특별한 이견이 없을 경우 전국한돈협회(全國韓豚協會), 또는 대한한돈협회(大韓韓豚協會)등 2개안을 상정하고 다수결로 결정키로 했다. 이는 1978년 12월 창립총회를 실시한 후 34년 만이다. 협회 명칭 변경 배경을 살펴보면 국산 돼지고기의 새로운 이름 ‘한돈’의 정착과 효과적인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2011년 4월 28일 양돈자조금의 명칭을 ‘한돈자조금’으로 개정했다. 이에 자조금을 거출하는 주최로서 양돈협회가 한돈자조금과 같은 목적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농가 및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 시키지 않도록, 일관성 있는 명칭 사용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또 FTA 이후 수입육과의 무한경쟁시대 도래에 따른 생산·가공·판매의 일관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산 중심의 협회에서 산업 주도 중심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한돈협회’로의 개명을 검토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한·미 FTA 비준 및 양돈산업 추가 보완대책, 2012년 정책제도개선위원회 구성 및 과제 선정, FMD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지원 건의, 회장단 농식품부장관 면담 결과, 본회 장학기금 모금 및 직원 대학원 진학 계획 등 협회 주요 활동 사항 등을 논의하고 ▲2011년 2차 추경예산 승인(안), 총회 부의 안건으로 ▲2011년 수지 결산 승인(안), ▲2012년 회비 부과 기준 승인(안), ▲2012년 사업계획 승인(안), ▲2012년 수지 예산 승인(안), ▲협회 명칭 변경 승인(안), ▲이사 보선 (안)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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