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성 소장의 양돈전앙 - 파이팅! “한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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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26 | 조회수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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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한돈”
다사다난이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많았던 2011년이 지나가고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FMD, FTA 확대 등 우리 한돈 산업에 직격탄을 날린 대형악재와 수많은 주변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새해를 맞는 한돈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리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라는 얘기가 가장 절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여 지는 2012년, 다시 한 번 “파이팅!”을 외치며 한돈 산업 재건에 매진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작년도 상반기에 크게 확산되어 한돈 산업의 3분의 1수준까지 막대한 피해를 끼쳤던 FMD, 개방만이 살길이라는 경제정책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FTA, 사료가격 상승, 축산분뇨 처리의 어려움, 님비현상 확대 등 한돈 산업 존폐를 위협하는 악재들을 분석하면 향후 우리 한돈 산업은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존속키 어렵다고 평가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더구나 물가 안정을 빌미로 확대되고 있는 할당관세 돈육 수입은 FMD 이후 제대로 재건이 본격화되지 못한 한돈 산업에 족쇄를 채우고 있어, FTA가 본격 시행되기도 전에 우리 돼지고기 시장을 다 내준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듯하며, 또한 일각에서 FTA, FMD보다 더 무섭다고 표현하는 가축 사육 제한 지역에 관한 지방조례 제정 확산 움직임은 한돈 산업 포함 우리 축산업을 포기하는 정책이라고까지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무수한 악재 속에서도 한돈 산업이 “파이팅!”을 통하여 극복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요인인 소비자들의 한돈사랑이 최대강점으로 살아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이를 지속 확대시킬 수 있도록 더욱 더 소비자들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한돈 생산과 홍보가 강화되는 새해가 될 수 있도록 한돈인들의 총력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 작년 12월 둘째 주에 4,410두로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보였던 전국 도매시장의 돼지 하루 평균 경락물량은 12월 셋째 주에는 4,660두로 둘째 주 대비 하루 평균 250두 정도 증가세를 보이며 돈가의 하락폭을 키웠고, 12월 마지막 주에는 하루 평균 경락물량이 4,400두로 다시 감소하며 돈가 급락에 따른 물량 조절이 반영되었다. 12월 둘째 주에 6,810원대까지 급등세가 이어졌던 박피돈의 전국 평균 경락가격은 셋째 주에는 6,230원대로 둘째 주 대비 580원이나 내렸고, 넷째 주 들어서도 급락세가 이어져 셋째 주보다 560원 내린 5,670원대로 연말을 마감하였다. 탕박돈도 12월 둘째 주의 6,190원대가 마지막 주에는 5,260원대로 큰 폭으로 내렸다. 12월 중순까지 급등했던 돈가가 하순 들어서 급락세 속에 2011년이 마감되어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국면 진입과 더불어 시중 소비 위축, 도매시장 출하물량 증가세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이며 1월 상반기 중에는 작년 말의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양상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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