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분뇨처리시설·장비 지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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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28 | 조회수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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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해양 배출량 많은 31개 시군 집중 농림수산식품부가 내년 가축분뇨 해양배출 금지를 앞두고 막바지 현장을 점검하는 등 꼼꼼히 챙기고 있다. 농식품부는 10년도 해양배출 물량 107만톤(1일 3천600톤)을 처리할 수 있도록 금년말까지 연간 1백43만톤(1일 4천750톤) 이상 처리할 수 있도록 확충했다. 특히 해양배출이 많은 경남북 지역과 1만톤 이상 배출하는 31개 시군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성과로 실제로 가축분뇨 해양 배출량이 06년 2백61만톤에서 07년 2백2만톤, 08년 1백46만톤, 09년 1백17만톤, 10년 1백7만톤, 11년 8월 58만톤으로 줄었다. 농가수도 같은 기간 동안 2천275호에서 2천18호, 1천531호, 1천204호, 974호, 782호로 각각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공동자원화라든가 개별처리시설, 액비저장조 등에 자금을 확대 지원하는 동시에 광역친환경단지 내 경축순환센터에도 지원하고, 자연순환농업을 추진하는 농·축협 등 전문경영체 등에도 운영 자금을 지원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일부 양돈농가에서 해양배출 금지를 유예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대해, 농식품부는 국제사회와 국민과의 약속인데다 가뜩이나 FMD로 국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유예를 한다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욱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계획대로 시행할 것임을 재천명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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