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늘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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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11 | 조회수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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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쯤에는 한돈 사육두수가 800만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었다. 축산관측(11월)자료에 의하면 FMD이후 크게 감소되었던 한돈 사육두수가 살처분 양돈농가들의 재 입식이 늘어나면서 올 12월에는 800만 두 선을 넘어서고 내년도 3월에는 올 12월보다 3.1%나 더 늘어나 825만~835만두 선까지 회복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후 사육두수 증가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9월의 통계청 발표 가축통계 조사자료에서도 올해 9월의 한돈 총 사육두수가 7백78만3천두로 작년 동기 대비 21.4%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FMD로 큰 피해를 보았던 지난 3월중의 7백 3만 6천두보다는 10%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되어 국내 양돈 산업이 어려움 여건 하에서도 예상보다는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 보여지나 FTA에 따른 수입 물량 증가, 사료 가격 인상, 시중 경기 부진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 등 주변 여건 악화를 극복하는 노력 역시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류 영향으로 외국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전통 먹거리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조사, 확산시킴은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여지는 가운데 최근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외국 관광객들이 최고로 꼽은 음식이 삼겹살로 나타나 우리 양돈산업에 고무적으로 작용될 수 있는 사안으로 보여진다. 이를 계기로 외국 관광객들도 한돈 삼겹살을 쉽게 접목할 수 있는 판매 전략과 홍보도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올해 1~10월 중 도축된(품질평가원 자료참조)돼지는 8백 78만2천5백두로 작년 동기간의 도축물량 1천1백94만6천두 대비 25.5%정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소폭이나마 감소폭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고, 이 기간 중 도매시장에서 경락된 돼지 물량은 전체 도축물량의 11.5%인 1백만6천두로 나타나 작년 동기대비 24.5%정도 줄었다. 10월 둘째 주에 4,960두 수준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전국 도매시장의 하루 평균 경락물량은 셋째 주에는 4,910두로 소폭 줄었고, 넷째 주에도 4,850두로 소폭 감소세가 이어졌다가 11월 들어서며 감소폭이 더욱 커지며 하루 평균 4,490두 수준으로 줄었다. 10월 둘째 주에 4,460원대로 반등세를 보였던 박피돈 전국 평균 경락가격은 셋째 주에는 4,570원대로 반등 폭이 커졌다가 10월 마지막 주에는 4,580원대로 보합세를 보인 후 11월 들어서며 재반등, 4,650원대로 올랐다. 탕박돈도 10월 둘째 주의 4,280원대가 11월 첫 주에는 4,470원대로 올라 도매시장 출하물량 감소 영향이 반영되었다. 10월 중순에 바닥 다지기에 진입된 것으로 보여졌던 한돈 거래가격이 도매시장 출하물량 감소에 힘입어 11월 들어서며 반등 폭이 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김장철 수요 증대가 기대되는 11월 중순부터는 반등 폭이 더 커질 것도 기대케 하고 있으나 변수는 시중 경기 흐름과 도매시장 출하물량 추이일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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