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방명록 기록 철저히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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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0-10 | 조회수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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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HACCP 평가반들로부터 방명록 기록 지적 가장 많아
이날 교육을 맡은 정현규 박사는 HACCP 평가반들로부터 가장 많이 지적받는 사항이 농장의 방명록 기록 부분이라며, 앞으로 축산업 허가제 준수와 함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사료, 약품, 기자재 등 모든 부문의 철저한 방문기록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당부했다. 농장 방명록의 기록사항 중 24시간 이전 방문지의 구체적인 방문장소를 적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주’, ‘원주’, ‘서울’ 등 약식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해야 될 부분으로 지적되었다. 이와 더불어 3개월에 1회씩 실시하게 되어 있는 방역·위생교육 및 HACCP 교육 이후에도 기록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거나, 내용이 없는 경우도 많이 지적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충 및 구서 작업내용, 농장의 수의사 방문일지 기록이 형식적으로만 이루어져 현장 HACCP 평가반원들로부터 많은 지적이 있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네덜란드의 경우 농가에서는 수의사와 정식적인 계약을 통해 관리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농장 방문 및 관리사항 기록이 의무이다”며, 2012년부터 점진적으로 실시하게 되는 축산업 허가제에서 수의사의 방문기록과 축산관련 차량 및 거래상인의 등록제가 실시시되는 만큼 앞으로 더욱 철저한 기록관리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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