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협회, 재입식 농가를 위한 질병 청정화 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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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25 | 조회수 |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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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PRRS 청정화를 위한 ‘순치 프로그램’ ▲양돈장 옴 청정화 프로그램 ▲재입식 시기의 생산성과 경제성 분석 등으로 진행되었다. PRRS 청정화를 위한 ‘순치 프로그램’과 양돈장 옴 청정화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한 박현식 수의사(동물자원연구소 JB솔루션)는 도입돈과 함께 유입된 질병이 폐사원인의 50% 이상 수준이라고 말하고, 순치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박 수의사는 “어떤 회사 또는 어떤 브랜드의 후보돈을 공급받느냐 보다는 어떤 지역의 어떤 농장 돼지를 받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PRRS 음성돈을 도입하면서 각 도입 단계별로 음성 여부 검사와 농장 내 인공감염 여부 검사를 통한 순치와 확인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수의사는 양돈장 돼지의 옴 또한 양돈장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이 주요 전염경로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와 적절한 치료 방법 등에 대해서 소개했다. 한편, (주)함컨설팅(대표 함영화)은 F2가 F1보다 재입식 농가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재입식 농가의 경우에는 현재 농장 소독이 된 상태로 농장 질병 차단 관리에 기존 농장보다는 유리한 입장이기 때문이다. 또한, 순치 과정만 제대로 지킨다면 비싸고 구하기 힘든 F1보다 F2가 재입식 농가에게는 경제적 효과도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함컨설팅이 제시한 MSY 및 후보돈 도입에 따른 추정생산원가 비교를 살펴보면, ▲후보돈 100만원 기준(6산차 도태)으로 MSY 13.5두 농장 4,125원(사료가격 550원/kg), 4,397원(사료가격 600원/kg), 4,941원(사료가격 700원/kg)의 생산원가가 든 반면, ▲후보돈 50만원 기준(4산차 도태)으로는 4,044원, 4,316원, 4,860원으로 차이를 보였다. ▲후보돈 100만원, MSY 22.5두 농장은 3,329원, 3,481원, 4,039원 ▲후보돈 50만원, 3,280원, 3,432원, 3,99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함컨설팅은 철저한 소독 및 수세와 후보돈 질병수준 점검, 돈군의 사육흐름 개선을 위한 계획,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차단방역과 원가절감 노력 등 재입식을 준비하는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농장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농장 규모의 90% 수준 입식과 등급제도 변경에 따른 출하체중 상향, 신규농장과 동일한 위생수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구제역에 따른 전두수 매몰농가들에게 F1 입식을 권장하고 있으나, F2 입식 또한 피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F2 도입에 따른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지역별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지역별로 ▲강원도(원주, 춘천, 횡성, 화천, 홍천)=8월 16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한수이북)=8월 17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충북=8월 18일, 오창 농업기술원 ▲충남=8월 19일, 예산 농업기술원 ▲강원도(철원, 양구, 양양, 영월)=8월 22일,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경기도(한수이남)=8월 23일, 양돈협회 이천지부 ▲경북=8월 25일, 안동시 농업인회관 등에서 개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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