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식 양돈장, 전산기록 관리 도입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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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26 | 조회수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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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2010년 전산농가 전산 성적 발표회…전산기록 농가 확대 필요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전국 전산농가 전산 성적 보고서’ 발표회를 지난 7월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전산기록농가의 2000년부터 2011년까지의 주요성적은 전체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0년과 2010년의 전산농가의 성적을 비교해 보면 ▲농가 규모는 모돈 322두에서 402두로 80두 증가 ▲분만율은 80.2%에서 82.7%로 2.5% 향상 ▲총산은 10.8두에서 11.5두로 0.7두 향상 ▲실산은 9.9두에서 10.6두로 0.7두 향상 ▲이유두수는 9.1두에서 9.5두로 0.4두 향상 ▲비생산일수는 55.4일에서 41.6일로 13.8일 개선되었다. 번식성적의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여름철 혹서기 피해가 전형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혹서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개선 및 교배복수 증가 등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출하성적은 2002년 20두를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하다가 2006년 17.6두 이후 개선되어 09년 18.4두, 2010년 18.4두를 기록했다. 2002년 이후 PCVAD(써코바이러스감염증)와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PRDC(돼지복합호흡기질환)으로 출하두수가 감소했으나 2008년부터 써코백신과 2007년과 2008년 활성화된 컨설팅으로 관리수준이 향상되고 체계화 된 것이 생산성 개선에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의 가장 큰 관심인 생산비는 2010년 282,682원으로 2009년 289,615원보다는 줄어들었다.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일반 사료보다는 OEM 사료가 최대 35.5%가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하두당 평균 수익은 2010년 47,395원으로 09년 58,419원보다는 출하두수 영향으로 감소했다. 이번 전산농가 성적은 약 978개 전산기록 농가에 대하여 자료 수집을 거쳐 1년 이상 전산기록을 해 온 농가를 1차로 선별하고 이 중에서 주요 지표 기록으로 되어 있는 428개 농장에 대해 진행되었다. 한편,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국가 단위의 양돈 전산시스템이 구축되어 양돈산업의 개선 부분을 찾아 보완할 수 있도록 많은 양돈농가의 전산기록이 요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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