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모 위원장, “한돈 가격 안정에 최선 다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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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26 | 조회수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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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의 종돈개량 진흥책 필요”, “한돈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지난 7월 14일 전문지 기자간담회와 7월 18일 농림수산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병모 위원장은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에도 도움을 주고, 한돈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의 이상 고돈가 현상을 다소 안정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모 위원장은 높은 돼지 가격은 장기적으로 양돈산업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돼지 값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돼지가격이 7천원대를 상회하던 것이 최근 7천원대 이하로 낮아진 현상은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도매시장으로 5% 출하 더하기 운동이 돈가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해석했으며, 향후 한돈 가격은 6천 5백원을 전후로 정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병모 위원장은 “정부에서 종돈개량에 좀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른 축종에는 연간 100억∼200억원을 지원하면서 종돈개량은 7억∼8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며, 정부의 종돈개량 사업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이 회장은 “양돈에서 종돈개량이 가장 취약한 분야인 데도 정부가 이를 민간에만 맡기고 무관심하다”면서, “종자개량용 수퇘지의 경우 국내에서 600마리 정도 보유하면 되는데, 이 가운데 일부만이라도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맡아 엄정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모 위원장은 정부의 축산업 선진화 대책과 관련하여 “농업계에서 축산업허가제를 전면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연착륙을 위해 시행시기를 2∼3년 늦춰 달라는 데 일체 양보를 안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구제역 양성농장의 살처분 보상금 지원 범위도 최소 9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병모 위원장은 향후 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처분 농가의 재기를 위한 정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며, 축산업 선진화 대책과 관련해 허가제 시기 연장, 살처분 보상금 지원, 백신비용 농가 부담 최소화 등을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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