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D 이동제한 해제… 경기 돼지 재입식 준비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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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25 | 조회수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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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3월 21일 파주, 연천 시작으로 지자체별 재입식 교육 실시
경기도에 따르면 가평·김포의 가축이동제한이 지난달 14일 풀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 13일까지 구제역이 발생한 도내 19개 시·군의 가축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 구제역 발생농사 반경 10㎞ 내 농가에 적용되는 이동제한은 해당 지역에서 3주일 동안 구제역이 발병하지 않으면 해제돼 바로 재입식이 가능하고, 발생농가는 해제 후 30일이 지나야 재입식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가축 재입식 가능 시기가 기존 이동제한 해제 30일에서 농장 점검일로부터 30일 이후, 가능토록 변경되어 재입식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제일 먼저 이동제한이 해제된 가평·김포는 17일부터 재입식을 할 수 있으며 나머지 시·군도 해제시점에 따라 늦어도 내달 중순부터는 가축 재입식이 가능하게 됐다. 도는 그러나 가축 방역관과 민간 컨설턴트를 활용해 농장의 방역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재입식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재입식을 위한 교육이 지역별로 실시되었다. 지난 21일 연천, 파주 지역을 시작으로 22일 안성, 포천, 23일 포천, 고양, 평택, 여주, 용인, 25일 의정부, 동두천 지역 등 지역별로 돼지 재입식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각 시군을 중심으로 재입식 준비를 위한 축사 내부 청소 및 소독, 가축분뇨 처리요령, 농장 내 시설 및 주변시설 소독, 재입식 신청요령 등을 교육했다. 양돈협회 정책기획부 최성현 부장은 “양돈농가들의 재입식이 허용됨에 따라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양돈산업이 재건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양돈농가가 재입식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 등에 최대한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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